6주간의 기다림, 그 1일차. 군대

(D - 42)
강원도 화천군의 날씨, 오늘은 엄청나게 맑다.
여름이 가고 가을이 덜컥 와버렸는지 아침엔 쌀쌀하기까지...
'6주간의 기다림, 그 1일차.'라는 제목인데, 10월에 있을 부모님 면회 외박까지를 말하는 것이다.
10월의 길디 긴 연휴에서 추석을 보내시고 7, 8일에 외박을 와주신다고 한다.
오늘부터 딱 6주... 길게 느껴지기도 하겠지만, 외박을 바라보며 또 힘내려고 한다.
군대에서는 무엇보다 엄마가 가장 보고싶다. 사람 차이는 있겠지만?
6주동안 체중 조절이나 하다가, 외박 때는 부담없이 맛난 거 사먹어야겠다.

덧글

  • 2017/08/28 15:47 #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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